세상 사는 이야기
^^서시 윤동주~~
행동하자^^
2017. 10. 29. 15:20
^^서시
윤동주~~
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
한점 부끄럼이 없기를
잎새에 이는 바람에도
나는 괴로워했다.
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
모든 죽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
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.
오늘 밤에도 병이 바람에 스치운다.